‘사망 훈련병’ 어머니의 통곡 “취침시간 말 조금, 죽을죄인가?”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46 0 0 06.19 14:20 지난달 군기훈련(얼차려)을 받다가 쓰러져 이틀 만에 사망한 육군 훈련병의 어머니가 19일 군인권센터를 통해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편지를 공개했다. 이날은 숨진 훈련병의 수료식이 예정돼 있던 날이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