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시진핑 이어 푸틴… 베트남 “어서 와, 뭘 원해?” 세계뉴스 기타 0 84 0 0 06.21 00:40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북한에 이어 두 번째 방문지 베트남에 도착했다. 20일 새벽 2시 베트남 수도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 도착한 전용기에서 푸틴이 내려오자 쩐홍하 부총리, 레호아이쭝 베트남 공산당 대외관계위원장 등이 맞았다. 똑같이 꼭두새벽에 도착했지만 ‘최고 존엄’ 김정은이 직접 영접한 북한과 대조됐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