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누나’ 권다미 “진짜 참다 참다..어지간해 해라, 소설을 쓰네” 분노 조선닷컴 뉴스 0 320 0 0 2023.11.11 11:46 [OSEN=김채연 기자]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의 누나 권다미 씨가 동생의 마약 투약 혐의와 관련해 분노를 표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