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거의 작품"...조인성, 손님에 '극찬' 세례 ('어쩌다 사장3') SK연예 TV#오락 0 325 0 0 2023.11.23 09:27 [OSEN=유수연 기자] ‘어쩌다 사장3’의 ‘조 셰프’ 조인성이 ‘조 작가’로 등극한다. 손님 맞춤 메뉴에 극찬 세례가 쏟아지는 것. ‘작품’이라는 극찬 폭격에 쑥스러워 몸 둘 바 몰라 하는 조인성의 모습이 훈훈한 미소를 유발한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