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선수상 수상한 SON 향한 절친의 축하, "당연히 타야지! 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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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선수상 수상한 SON 향한 절친의 축하, "당연히 타야지! 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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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잘 어울려, 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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