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제자와 성관계 후 “성폭행당했다” 거짓말… 2심서 감형,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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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제자와 성관계 후 “성폭행당했다” 거짓말… 2심서 감형, 왜?

KOR뉴스 0 54 0 0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 로비에 법원 마크가 밝게 빛나고 있다. /뉴스1

제자인 고등학교 남학생과 성관계한 뒤 성폭행당했다며 허위 고소한 40대 여교사가 2심에서 감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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