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으면 70억 드린다”…FBI가 쫓고 있는 이 여성 정체는 세계뉴스 기타 0 44 0 0 06.30 15:05 미국 연방수사국(이하 FBI)이 이른바 ‘암호화폐의 여왕’(Crypto Queen)으로 불리는 역대 최악의 다단계 암호화폐 사기범에게 70억원의 현상금을 내걸며 수배에 나섰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