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적 위기에서 구사일생한 고우석, “저는 그냥 숟가락만 얹은 것 같다” 눈물 [오!쎈 사오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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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 위기에서 구사일생한 고우석, “저는 그냥 숟가락만 얹은 것 같다” 눈물 [오!쎈 사오싱]

[OSEN=사오싱(중국), 손찬익 기자] 역적이 될 뻔했다가 구사일생한 고우석이 류중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 감독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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