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훈 LG전자 부사장 ‘발명의 날’ 금탑산업훈장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65 0 0 05.22 00:35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인 김병훈 부사장이 21일 특허청이 주최한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김 부사장은 핵심 통신 표준기술을 발명해 국내외 3000건이 넘는 특허를 출원했고, LG전자가 세계 최고 수준의 표준특허를 확보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