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영우, 아버지 품에 안겨 뜨거운 눈물…울산, '컴백' 약속한 프랜차이즈 스타의 감동 이별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50 0 0 06.27 07:43 [울산=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컴백'을 약속했지만 이별은 늘 아픔이다. 해맑은 미소가 대명사인 설영우(26)도 아버지의 품에 안겨 팬들 앞에서 아쉬움의 뜨거운 눈물을 쏟아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