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새벽까지 먹방을 볼 줄이야"..이정재, 글로벌 스타→소탈 거리 좁히기 SK연예 TV#오락 0 67 0 0 06.20 11:20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톱스타 이정재의 행보가 대중과의 거리를 좁히는 중이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