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력 우승 물건너갔다' 미트윌란, 조규성 결장→노르셸란과 3-3 무...최종전서 우승 결정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자력 우승 물건너갔다' 미트윌란, 조규성 결장→노르셸란과 3-3 무...최종전서 우승 결정

스포츠조선 0 41 0 0

[OSEN=고성환 기자] 조규성(26, 미트윌란)의 덴마크 정복에 빨간불이 켜졌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