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곤 연봉킹!' KBL 2024~2025시즌 선수등록 마감 결과 발표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26 0 0 06.28 19:25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수원 KT의 전천후 포워드 문성곤(31)이 남자 프로농구(KBL) 최고 연봉자로 등극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