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정빈, 시원하게 배트를 내던졌으나~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24 0 0 06.30 20:56 3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KT의 더블헤더 2차전, 7회초 삼성 윤정빈이 타구를 날리며 배트를 내던지고 있다. 그러나 우익수 플라이로 아웃. 수원=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6.3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