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트에 맞았다는 이재현, 삼진이라는 강백호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25 0 0 06.30 21:14 3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KT의 더블헤더 2차전, 8회초 삼성 이재현이 스윙을 한 후 배트에 맞았다며 KT 포수 강백호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비디오 판독 결화 이재현은 스트라이크 아웃 낫아웃으로 판정됐다. 수원=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6.3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