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손웅정 아카데미 학부모들 “아동학대 없었다... 아이들에게 일상 돌려달라”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41 0 0 07.04 12:55 축구 선수 손흥민(32·토트넘)의 아버지 손웅정 감독과 그가 운영하는 SON축구아카데미 코치들이 아동학대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는 가운데, 아카데미 학부모들이 4일 “아카데미 내에서 문제가 될 만한 훈육과 체벌이 없었으며 검찰 수사와 언론 보도로 인해 아이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취지의 입장문을 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