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자금 관리한 척...거짓말로 20억 빼돌린 증권사 직원 징역 6년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65 0 0 07.04 13:39 삼성 이재용 회장의 자금 관리를 맡았던 척 하며 주변 사람들을 속여 투자금 등 명목으로 약 20억원을 뜯어낸 전 대형 증권사 프라이빗 뱅커(PB·Private Banker)가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