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 차량 운전자 소속 버스업체 “운전 능력은 문제 없었다”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34 0 0 07.02 09:35 지난 1일 사망자 9명을 포함해 총 13명의 사상자를 낸 시청역 대형 교통사고와 관련해 가해 차량 운전자인 차모(68)씨가 경기 안산의 한 운수 업체에서 버스 기사로 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차씨가 소속해있는 버스 운수 업체는 “차씨의 운전 실력에는 큰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