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팀이든 무조건 오퍼할듯" 도쿠시마는 OK 했다…시라카와 남을까?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44 0 0 06.29 09:25 구단 의견은 아직도 50대 50. 결단의 시간이 다가오는 가운데, 시라카와 케이쇼는 KBO리그에서 계속 뛸 수 있을까.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