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러들어온 행운?' 토트넘이 놓친 줄 알았던 특급 유망주 그레이, 브렌트포드 이적 무산 후 토트넘행 급물살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74 0 0 07.01 02:00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게 운이 따르는 것일까. 다 놓친 줄 알았던 특급 유망주 아치 그레이를 잡을 기회가 생겼다. 브렌트포드와 이적 협상이 막판에 무산된 덕분이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