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너지, 한화 공개매수 나선다... ‘삼형제’ 승계작업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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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너지, 한화 공개매수 나선다... ‘삼형제’ 승계작업 속도

그룹 총수인 김승연 한화 회장이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16일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 본사 앞에서 직원들이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아들 삼 형제가 지분 100%를 보유한 한화에너지가 그룹 지주사인 한화 주식 1800억원어치를 공개매수 방식으로 사들이기로 했다.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의 중심으로 승계 작업에도 속도가 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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