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시청역 참사’ 대책본부 구성… “보험금 최대 100억” 전망도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55 0 0 07.04 14:49 서울 중구 시청역에서 발생한 역주행 참사로 1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고 운전자가 가입한 자동차보험 운용사인 DB손해보험은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정확한 피해 규모 파악에 나섰다. 보험업계에서는 이번 사고로 발생하는 보험금이 최대 100억원에 육박할 수 있다는 추산도 나온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