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194km+196km’ ML 최초 총알타구, 배지환 동료 201cm 유격수의 괴력 ‘ML 톱클래스’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52 0 0 05.23 05:30 [OSEN=한용섭 기자]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이 빅리그 콜업된 날, 팀 동료 오닐 크루즈(25)는 괴력의 안타를 잇따라 선보였다. 메이저리그 최초로 한 경기에서 타구속도 120마일이 넘는 총알 안타를 2차례나 기록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