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밍 하려다 놓쳤어요” 2차례 공 놓친 39세 포수의 너스레…투수는 “내가 잘못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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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밍 하려다 놓쳤어요” 2차례 공 놓친 39세 포수의 너스레…투수는 “내가 잘못 던졌다”

스포츠조선 0 17 0 0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삼성이 LG에 승리하며 스윕을 모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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