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실버슬러거 불발, 亞 GG-SS 동반 수상은 이치로 유일…부활한 벨린저 4년 만에 수상, 오타니도 두 번째 조선닷컴 뉴스 0 287 0 0 2023.11.10 11:12 [OSEN=이상학 기자]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리그 골드글러브를 받은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실버슬러거 수상에는 실패했다. 일본인 외야수 스즈키 이치로(50) 이후 아시아 선수 최초로 골드글러브·실버슬러거 동반 수상을 노렸지만 다음을 기약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