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주심, PK 스팟 훼손은 '못 참지'…팔머 '경고'에 때아닌 가르나초 급소환, 왜?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227 0 0 2023.11.13 12:47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8골이 쏟아진 난타전이었다. 하지만 첼시와 맨시티 모두 웃지 못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