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덕문 '대작에 참여합니다' SK연예 TV#오락 0 160 0 0 2023.11.15 12:38 배우 최덕문이 15일 건대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있다. 영화는 임진왜란 발발 7년 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섬멸하기 위해 나선 이순신 장군 최후의 전투를 그린다. 건대=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23.11.15/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