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7호골+분데스 득점선두’ 해리 케인 “레반도프스키 골 기록 깨려면 아직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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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7호골+분데스 득점선두’ 해리 케인 “레반도프스키 골 기록 깨려면 아직 멀었다!”

스포츠조선 0 270 0 0

[OSEN=서정환 기자] 해리 케인(30, 뮌헨)의 득점포가 과연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5, 바르셀로나)까지 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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