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말 맞아, 탁구로 결속력 기를 수 있어”…손흥민 비판한 中매체 세계뉴스 기타 0 198 0 0 02.15 07:07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31·토트넘 홋스퍼)이 아시안컵 준결승전을 앞두고 이강인(22·파리 생제르맹) 등 후배들과 다투다 손가락이 탈구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중국의 한 매체가 손흥민을 비판하고 나섰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