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순항하는 LG 김윤식, '심호흡 하고' 조선닷컴 뉴스 0 305 0 0 2023.11.11 14:51 [OSEN=수원, 최규한 기자] 1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투구를 앞둔 LG 선발 김윤식이 손에 묻은 로진을 불고 있다. 2023.11.11 / dreamer@osen.co.kr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