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女에페 최인정, 송세라 누르고 금메달... 21년 만에 금·은 싹쓸이 조선닷컴 뉴스 0 174 0 0 2023.09.24 22:35 펜싱 여자 에페 최인정(33)이 대표팀 동료 송세라(30)를 꺾고 아시안게임 정상에 올랐다. 최인정은 24일 중국 항저우 전자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에페 결승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송세라를 9대8로 눌렀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