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현희 '묵묵부답' 조선닷컴 뉴스 0 215 0 0 2023.11.08 10:07 [OSEN=조은정 기자] 전청조씨(27)의 사기 혐의 공범으로 입건된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씨(42)가 조사를 받기 위해 8일 오전 서울 송파경찰서로 향하고 있다. 2023.11.08 /cej@osen.co.kr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