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스바니·메가, 프로배구 1라운드 MVP 선정 조선닷컴 뉴스 0 242 0 0 2023.11.08 14:03 2023~2024시즌 프로배구 남녀부 V리그 1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삼성화재의 아웃사이드 히터 요스바니 에르난데스(32·쿠바·등록명 요스바니)와 정관장의 아포짓 스파이커 메가왓티 퍼티위(24·인도네시아·등록명 메가)가 8일 선정됐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