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의 '미친 득점 행진' 리그 11경기 17G...지난 시즌 득점왕 넘었다 "훌륭한 시작, 자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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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의 '미친 득점 행진' 리그 11경기 17G...지난 시즌 득점왕 넘었다 "훌륭한 시작, 자랑스러워!"

스포츠조선 0 223 0 0

[OSEN=정승우 기자] 해리 케인(30, 뮌헨)이 다시 멀티 골을 기록했다. 뜨겁다 못해 끓는 점에 도달한 그의 발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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