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저 취업률 47.6%’ 절반도 뽑히지 않은 배구 유망주들, “예년보다 실력 떨어졌다” 쓴소리 [KOVO 드래프트] 조선닷컴 뉴스 0 245 0 0 2023.10.31 01:16 [OSEN=외발산동, 길준영 기자] 프로배구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가 역대 최저 지명률을 기록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