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인권 감독 '조금만 참아주세요' 조선닷컴 뉴스 0 150 0 0 2023.10.30 20:31 3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 NC의 PO 1차전. 5회 투구 도중 NC 페디가 주심의 볼판정에 어필했다. 주심을 막아서고 있는 NC 강인권 감독. 수원=송정헌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3.10.3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