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속한 비'에 결승전 취소.. '銀' 서채현의 가득한 아쉬움 "금메달 딸 수 있었는데"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322 0 0 2023.10.07 22:33 [OSEN=강필주 기자] 한국 여자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서채현(20)이 은메달을 차지했다. 하지만 비 때문에 취소된 결선에 대한 아쉬움을 숨기지 않았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