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피프티 키나, 정산 받는다..'손절' 3인은 "본질 다툴 것" [종합] 조선닷컴 뉴스 0 246 0 0 2023.11.09 19:51 [OSEN=장우영 기자] 소속사로 돌아온 키나는 ‘피프티 피프티’라는 이름으로 앞으로도 활동을 이어가며 영광을 누릴 전망이다. 반면 이제는 피프티 피프티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못할 정세현(새나), 정지호(시오), 정은아(아란)는 법적 다툼을 예고하며 침묵을 지키는 중이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