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①] 정우성 "'서울의 봄', '헌트'와 이미지 중복 고민..암담했다"('서울의 봄') SK연예 TV#오락 0 318 0 0 2023.11.21 12:54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정우성(50)이 "'서울의 봄', '헌트'와 이미지 중복돼 고민했었다"고 말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