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강심장 신인을 봤나, 위기의 삼성화재 살린 이재현…노재욱 부상 공백 메운다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223 0 0 01.20 08:00 [OSEN=대전, 이상학 기자] 데뷔 첫 선발 경기에서 위기의 팀을 구했다. 삼성화재 신인 세터 이재현(22)의 강심장이 팀의 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