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더 그러면 1군에서 쓸 수 없어"…10점 차도 위태위태, 23세 필승조는 신뢰 되찾을 수 있을까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54 0 0 06.02 09:40 [OSEN=부산,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엄포를 놓았다. 우완 불펜 최준용을 향한 경고의 메시지를 전했다. 경고이자 부활을 바라는 속내도 숨겨져 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