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문다혜 가족, 이상직 측에 받은 돈 2억원 넘어”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51 0 0 06.13 05:02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 가족이 ‘타이이스타젯’ 등 이상직 전 민주당 의원 측으로부터 특혜성 지원을 받은 규모가 2억원이 넘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한다. 검찰은 이 돈이 이 전 의원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이사장에 임명되고, 이후 민주당 국회의원 공천을 받는 등 문재인 정부의 특혜에 대한 대가가 아닌지 수사 중이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