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재킹' 감독 "신파 좋아하지만 담백하게 담아내려 노력" SK연예 TV#오락 0 33 0 0 06.13 17:21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김성한 감독이 "신파 좋아하지만 담백하게 담아내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