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가 떠나지 않네' 김경문 감독 부임 이후 밝아진 한화...폭염에도 웃으며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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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가 떠나지 않네' 김경문 감독 부임 이후 밝아진 한화...폭염에도 웃으며 훈련

스포츠조선 0 59 0 0
한화 문현빈과 노시환이 훈련을 하며 활짝 웃고 있다

[대전=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김경문 감독 부임 한화 이글스 훈련 분위기도 더 밝아졌다. 무더운 날씨 속 훈련을 소화하는 선수들 표정에는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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