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T "캠프 데이비드 모인 바이든 가족 '계속 싸우자' 주장해" 세계뉴스 기타 0 78 0 0 07.01 06:10 27일 열린 미국 대선 첫 TV토론회에서 참패한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30일 가족들과 함께 캠프 데이비드(대통령 별장)로 향한 가운데, 가족들은 여전히 대선 레이스에서 바이든이 남아 끝까지 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전했다. 현지 언론에서 바이든이 자진사퇴를 하기 위해서는 질 바이든 여사 등 가족들의 의견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나오는 가운데, 정작 가족들은 ‘사퇴 반대’ 기류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