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바이든 교체론’ 반대했지만...”재선 도전 더 험난해졌다” 세계뉴스 기타 0 46 0 0 07.03 17:21 지난달 27일 치러진 미국 대선 첫 TV 토론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고전한 이후 민주당 후보 교체론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바이든의 ‘구원투수’로 나섰다. 다만 오바마 전 대통령조차도 바이든의 재선 가능성이 작다고 보는 것으로 알려져 바이든 캠프가 진보 진영의 불안감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