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불에 물려 피투성이 된 6살 美소녀… 8살 오빠가 구했다 세계뉴스 기타 0 62 0 0 07.05 11:10 미국 미시간주의 한 주택에서 8살 소년이 맹견에 맞서 6살 여동생을 구했다. 여동생은 이 사고로 신체 여러 군데를 수술했으나 오빠의 용기 덕분에 여동생은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