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 "연쇄살인마 제프리 다머와 밥먹고파" 발언 논란..피해자 측 맹비난 [Oh!llywood] SK연예 TV#오락 0 49 0 0 06.30 14:40 [OSEN=최이정 기자] 연쇄살인마 제프리 다머의 희생자 중 한 명의 모친이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를 맹비난했다. 17명을 살해하고 신체를 절단한 연쇄살인범을 두고 자신이 꿈꾸는 만찬 상대라고 말한 아리아나 그란데의 충격적 고백이 사건의 발단이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