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중순에 40~50도… 인류 최악의 여름 시작됐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6월 중순에 40~50도… 인류 최악의 여름 시작됐다

세계뉴스 0 107 0 0
북위 26도 인도 러크나우 ‘45도’ - 14일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 러크나우. 무더위를 견디지 못하고 나온 시민들이 차가 쌩쌩 달리는 큰길 옆 인도(人道)에서 밤잠을 청하고 있다. 이날 러크나우의 최고기온은 섭씨 45.3도였다. /AP 연합뉴스

섭씨 43도. 지난 17일 그리스 남부의 한낮 평균온도다. 그리스엔 이달 가마솥 같은 더위가 계속돼, 9일 동안 관광객 여섯 명이 숨지거나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