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4일 열리는 영국 총선을 앞두고 극우 성향의 ‘영국개혁당’이 일부 여론조사에서 집권 보수당을 앞지르고 노동당에 이어 2위를 기록하는 ‘깜짝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영국개혁당의 돌풍을 주도하는 인물은 ‘영국의 트럼프’라 불리는 나이절 패라지(60) 대표다. 보수당을 대표하는 리시 수낙 영국 총리, 키어 스타머 노동당 대표와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최근 존재감이 커졌다.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한 만으로 29살(ㅜㅜ)통통녀에요!열심히 다이어트 중인데, 식욕이 성욕으로 전환이 되었는지...ㅋㅋㅋ매일 밤 몸이 달아서 미치겠네요ㅋㅋㅋㅋㅋ심지어 남친 없는지도 N년차인데...ㅠㅠㅠ그래서 한번 용기내서 가입 해봤습니다!제 성향에 대해서는 아직 잘 모르는게 많아서 공부 많이 해보고 싶어요!!이것저것 많이 알려주실 분 항상 구합니당ㅎㅎㅎ특…